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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경선 집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
  • 2015.04.27
  • 조회수 513
  • 추천 0
지난 4월 26일 조경선 집사님의 첫째 아들인 Kenny Cho께서 갑작스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
조경선 집사님과 그분의 가정을 위해 많은 위로와 기도 부탁드립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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