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김도형입니다.
요즘 유튜브로 최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습니다.
저에게는 정말 유익하고 복된시간입니다.
하지만 목사님 말씀에서 가끔 어쩔수 없이 드러나는 두려움과 걱정은 미국상황이 얼마나 안좋은지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.
저희는 광주에 있는데 지금껏 큰 문제가 없다가 이번주에 확진자가 늘어서 다시 긴장허고 있습니다. 이 사태가 언제나 끝이 날까요.
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말씀에 의지하려 합니다
오늘 하루도 감사할 것이 많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