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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찬양]내 길을 더 잘 아시는 주님 (The Prince of Egypt) By 천관웅
  • 2014.04.22
  • 조회수 1229
  • 추천 0

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길을 따랐죠 
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내맘에 문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 
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맏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 

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 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 
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 
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... 

하늘나는 새를 바라볼때 그렇게 나도 날수 있을 거야 소망의 날개 펼수 있도록 
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삶을 다 맡깁니다 
나비록 알지 못하나... 주님 더 잘 아시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