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사님 여전히 소속된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비록 가까이에서 본것은 아니지만 눈에 선하네요.  저희 리버사이드 열심으로 섬겨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도 노력하시던 그 모습이 지금도 우리들에게 미소를 만들어 주십니다. 집사님 이곳 먼 미국까지 보내 주시고 여기서 하나님 만나게 하심이 결코 그져 인생의 한 부분으로 지나가는 추억? 만들기가 아님을 알기에 믿음으로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집사님께 영원히 하나님은 함께 동행 하실 것 입니다.  함께 기도하겠습니다.  그리고 장집사님 과도 하루 속히 함께 사시며 안정된 가정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귀한 자녀의 선물도 축복으로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.  한국 가실때 장현숙 집사님께서 절 위해 염려해 주시고 " 집사님 잘 살으셔야 한다고 "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.  두 분 집사님께서 얼마나 다른 분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신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믿음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시는 삶 사시길 늘 기도 하겠습니다.  두 분 건강하세요.